함께 짐을 지고, 함께 기뻐합니다

두 목사 모두 자비량으로 목회합니다. 사도 바울이 천막을 지어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며 복음을 전했듯, 생활은 각자의 일로 감당합니다. 드려진 헌금은 온전히 예배와 이웃,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입니다.

남

남기대 목사

중학교 시절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삶을 드려 섬기는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저의 목회적 소망은 성도님들이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나타내는 세상의 빛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성도님 한 분 한 분이 세상 속에서 빛의 역할을 넉넉히 감당하실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 사랑으로 헌신하고 싶습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서 소망을 전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영광을 위해 겸손히 동행하고자 합니다. 주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이루어가며, 삶의 자리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신실한 동역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희정 사모와의 사이에 서정, 서윤, 서린 세 딸을 두고 있습니다.

  • Talbot School of Theology, Biola University — Master of Divinity
  •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 Doctor of Ministry
  • 베델교회 (2007–2013, Irvine, CA)
  • 플라워마운드교회 (2013–2023, Flower Mound, TX)
장

장병철 목사

1992년, 온 가족이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로 건너왔습니다. 낯선 땅에서의 삶은 형편도 마음도 고단했고, 한동안 길을 잃은 채 지냈습니다. 그 방황의 한가운데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이후 교회 청년부와 대학 캠퍼스 선교회를 섬기며, 저를 붙들어 주신 분이 누구신지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몇 년간 직장을 다니면서도 인생의 목표와 의미를 놓고 오래 고민했습니다. 그 끝에서 부르심을 만났고, 달라스로 옮겨 신학을 시작했습니다. 목회학 수업에서 한 교수님이 “신학교를 나와 할 수 있는 가장 귀한 일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2011년 달라스바이블교회를 개척해 섬겼고, 2013년부터는 프리스코 언약교회와 통합한 프리스코 원웨이교회를 담임했습니다.

돌아보면 모든 걸음이 은혜였습니다. 지쳐 있던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신 그 은혜가 여기까지 데려왔습니다. 나루교회가 누군가에게 그 은혜를 만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전히 그 길 위에 있습니다. 함께 걸어가면 좋겠습니다.

장예본 사모와의 사이에 쌍둥이 아들 하성, 하진을 두고 있습니다.

  • Dallas Theological Seminary — Th.M., Pastoral Ministry
  • 달라스바이블교회 개척 (2011, Dallas, TX)
  • 프리스코 원웨이교회 담임 (2013–2023, Frisco, TX)
유스 사역

학생들과 함께 걷습니다

주일 오후 1시, 예배에 앞서 유스 예배와 성경공부가 있습니다. 거스 넬슨 전도사가 인도합니다.

GN

거스 넬슨 전도사

Gus Nelson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태어나 380번 도로 인근 어브리와 프로스퍼에서 중·고등학교를 보냈습니다. 스물네 살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임 사역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뜻에 응답했습니다.

학생과 제자훈련, 전도에 마음을 쏟고 있으며, 학생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 안에서 자라 복음을 담대히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아내 티아와의 사이에 노엘, 줄리아, 헨리 세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 Texas Baptist College — 인문학 학사 (재학)
  •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 목회학 석사 (재학)

함께 예배하고 싶습니다

주일 오후 2시,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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