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루고 싶은 나루교회의 모습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우리의 기획보다 말씀과 기도를 앞세우려 합니다. 개척한 사람도, 오래 섬긴 사람도, 많이 드린 사람도, 모두 함께 주님의 통치를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 복음이 언제나 교회의 중심이기를 바랍니다. 주일예배의 감격이 일상의 예배로 이어져, 가정과 일터에서의 정직과 성실 그 자체를 예배로 드리려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한 몸의 지체입니다. 맡은 역할과 은사는 저마다 달라도, 한 사람 한 사람이 똑같이 귀합니다. 직분을 섬김의 자리로 여기며, 서로를 존중하고 나란히 서겠습니다.
행정과 재정을 투명하게 열어 보이겠습니다. 헌금의 집행 내역을 정기적으로, 알아보기 쉽게 공개하겠습니다. 중요한 일은 함께 의논해 결정하고, 재정의 일정 비율은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쓰겠습니다.
복음 안의 자유와 사랑으로 모입니다. 연약한 이들이 마음 편히 쉬어가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서로를 살피며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